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하연님께서 **
로마병정
2006. 12. 6. 23:33
병정님 안녕하셔요~
여기서
존경스런 분을 뵈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찬찬히 둘러 보고 있던 중에
이렇게 조심히 쪽지 보냅니다.
오늘저녁도 편안한 밤 되십시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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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님께 ..
많이 반갑습니다.
이래서 인연이 이어지나 봅니다.
설장님 댁의 댓글을 찬찬히 훑어보면서
글을 깊고 조리있게
참 잘 쓰시는구나 했었는데
한솥밥을 먹게 될줄은 .........
자주자주 뵈옵기를 바라면서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