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병정 2007. 5. 18. 15:21

 

언니 어제는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맛나는 음식 너무 고마웠어요


이제사 컴에 들어 왔어요
사랑하는 언니 어쩜 그리 고우세요
 점점 더 젊어지시니

뵈올적  마다 영자 기분이 참 좋아요


언니 늘 건강하세요
언니하고 더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작은 시간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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