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병정 2008. 2. 10. 18:00

 

아직은 여명이지만 필경은 희망의 붉은 해가 떠 오르리라!

 

새식구 들이고 처음 맞는 정월 차례상

 

아들 며느리 다소곳이 ...

 

 

 

임신중인 애라 뒷태가 예쁘질 않네

두째시뉘가  온 정성들여 만들어 보내 준 설빔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