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순둥이 ...
로마병정
2008. 10. 15. 20:47
내 눈과 마주치거나 할배 눈과 마주치거나
그저 웃는다 은찬이는 ...
얼마나 순둥이인지 .....
에미 기저귀 가는 동안이 여삼추인양 기다렸다가
또 훌꺼덕 뒤짚는 작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