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종묘로 해서 창경궁으로 ..

로마병정 2008. 11. 5. 11:59

 

햇살이 거울처럼 맑은 날

작년의 멋스럽던 단풍을 구경하러 창경궁엘 ...

비가 때 맞추어 오질 않아  바싹 마른 단풍이 그전 처럼 예쁘질 않다

그래도 큰 딸내미네랑 걷는 고궁은

붉은 단풍보다 더 신나는 ...... ^*^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