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LagunaBeach님께.
로마병정
2009. 1. 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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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데다 메뉴까지 하 많으니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건지
아리송 했거든요 ...
-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어제밤에
딸들 셋 합해서 그 떨거지들
아들 딱 한 개 그 떨거지들
먹이고 싸주고 떠들썩 보냈답니다
다시 늙은이 둘이 오비작 거리는
적막강산이네요 ...^*^
- 나날이 즐겁길 바래요
젊음이 얼마나 소중함인가를
항시
염두에 두시길 바라구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