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난 똑딱이 예술가 (하나)...^*^
로마병정
2009. 6. 11. 09:36
맞은편의 건물이 몽땅 들어가는 신비스러운 물방울
어느땐 제모습을 다 넣고 반짝거린다
호랑 햇살이 퍼지면 흔적도 없이 스러질 이 영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