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안면도 자연휴양림 ...

로마병정 2009. 7. 13. 11:25

 

 

 

 

발그스레한 소나무가 이렇게 빽빽하게 들어선 풍경

참 오랫만에 보았다

시원함이야  말할것도 없었지만

 정갈하고 조용해서 긴 시간 머무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