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꽃만큼 예쁜 문주란 씨.

로마병정 2009. 9. 9. 01:18

 

 

좁은 공간이지만 꽃마다  씨방이 있었을 터이니

다 영글수 있으려나 걱정 했었는데

역시 거의다가 퇴화하고

몇개만 씨로 영글고 있다

 

 

 

 

 

 

앞날을 예측할 줄 모르는 건 

인간뿐이였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