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청계천으로 매화나들이 ...^*^
로마병정
2010. 3. 25. 17:56
너희들이 북쪽나라의 날씨를 아니?
아직은 꽃망울 터트릴때가 아니란다.
죽어나간 빈 터에 새로 심겨진 청매화
나무마다 드문드문 탐스럽지는 않아도 거의다 만개했다.
몇년전에 심겨진 매화들이
새로 들어 온 청매에게 질책하는 소리라나 뭐라나
영감님 새벽산책길의 단편소설 한 토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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