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가는날이 장날 ..

로마병정 2010. 11. 2. 08:58

 

 

나설때부터 명랑치는 않았던 날씨이지만

이렇게 비가 먼저와서 기다릴줄은 몰랐다 ....^*^

 

오랫만에 들어보는 파도소리

눈에만 담아둘 수 없어  우산을 쓰고 담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