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오늘도 여전히 신나는 아기.
로마병정
2011. 3. 15. 00:15
기상천외한 놀이로
시간시간이 즐거운 은찬이
저리 신나게 놀다가도 벼란간
할미야 바이바이
하비야 바이바이
까딱까딱 손 흔들며 존찬네 갈거야 신발찾아 신으면
집안가득 고요가 내려앉아 금새 절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