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뱀딸기까지 예술품이 되는 우리집 하늘정원 ,,,^^
로마병정
2013. 6. 27. 10:35
주목 화분 옆구리에서 삐죽이 싻을 내고 꽃을 피우던 뱀딸기
두어가지 뽑아 화분으로 옮기고
매달아 놓더라구요
곰살궂은 울 영감님이요 .....^^
귀하고 비쌈직한 화분들이라면
멋지고 돋보이겠지만
겨울이면 낑 낑 들여놓아야 하는 화분들은
이젠 기르기를 거의 끝내는 중입니다.
화분들로 해서
내 생활이 힘겨우면 안될거 같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