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은결이 주먹만큼 탐스러운 우리집 명품 명자꽃.
로마병정
2014. 4. 27. 21:27
대구 이쁜님이 올려보내신 명자꽃
큰 화분으로 옮기질 않아
아직도 앙증스럽게 작은 분재다.
몇년을 서너송이로 감질나게 하더니
올 해는 여러송이가 앞다투어 핀다
줄장미 만큼 큰 송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