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들 장 미 ** 로마병정 2006. 8. 18. 22:28 들고나는 이삿짐이 골목가득 정신없어 * 장항아린 눈씻어도 보여지지 않더라구 * 미각바뀐 현대인들 사라지는 재래장맛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