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재미 졸이고 아구도 끓이면서 우리집 냉동고 다이어트 시킵니다 불볕 속 여행은 고생입니다 태백의 배추밭은 춥다더니 입었던 옷도 벗어 던지고 싶도록 폭염 바람의 언덕엔 바람한점 없었습니다. 떠나기 전의 냉장고 다이어트 여전히 계속입니다 ...^^ 꽁 꽁 언 간재미를 꺼냅니다 옥상에서 따내린 청 홍고추 파 양파 다진마늘 저민 생강에 간장으로 간.. 우리집의 먹거리.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