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이 되려나 했는데 이번엔 장인 ... 책상이 뒤뚱거려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이고 있었는데 어느틈에 잠에서 깬 은찬이에게 딱 걸렸다 맥없이 드라이버 빼앗기고 ...^*^ 끝을 쥐고도 잘 맞추는 .....^*^ 이번엔 아래못을 죄어야지 ....^*^ 딱딱 맞추는 신기함 자리를 바꿔가면서 사뭇 진지한 모습 또 손 볼 곳 없수? 위험할 거 같아 짧은것으로 쥐.. (형아) 은찬이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