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 저고리차림 현관위에 정성스레 매다시고 날마다 너를 기다리신 네 할아버지의 작품 인줄이란다 ...^^ 동그랗게 오므린 입이 너무 예쁘다 껌벅죽는 네 엄마 . 무럭 무럭 잘 자라준 덕분에 배내 저고리가 작아져서 ...^^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 ^^ 손이 쏘옥 나와 얼굴을 할퀴니 장갑이라도 끼울수 밖.. (형아) 은찬이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