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 장미축제 ... ( 하나 ) 허리가 아파요 선생님 찬찬히라도 걸으셔요 어머니 무릎이 속을 썩히는데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으셔야 한다니까요 ...^^ 영감님 복지관에 공부 하러 나서시는 날 물한병 싸들고 신발끈을 잡아 맵니다 아무리 햇볕이 강해도 썬그림 그딴거 난 모릅니다 공기나쁜거 그딴것도 난 모르구.. 휘이 휘 돌아친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