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송이님이 *^^* 왠지 글이 너무 푸근하고 정이 느껴져요. 떨거지들 ... ㅋㅋㅋ우리 엄마 앞에서는 저 또한 그 떨거지들에 속하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운영자가 된지 얼마 안되어서 어떨떨 하지만 이렇게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기운이 나고해요 언제든지 쪽지 주세요 제가 아는 카페에 대해서..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