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년은 원시인? 엄마 빨리오세요 애가 다쳤어요 ... 되 물을새도 없이 전화는 끊기고 이불넣고 돌아가던 세탁기 끄고 모처럼 끓이던 곰국 까스렌지 끄고 보통땐 두대에 한대씩 택시더구만 열대를 보내도 택시하나 안보인다.. 팔이 부러졌을까 작난감에 얼굴을 다쳤을까 얼마나 꿔매야 할까 오만가지 생.. 카테고리 없음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