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으로 등하교 하는 부잣집 애들의 모습보며
삼년이 즐겁지마는 않았다던
내 세째딸년이 다니던 선화예고 ..
그 바로 옆이 어린이 대공원 정문.
뿜어대는 분수는 너 남 없이 다 좋아하고 .
기념사진에 온통 여념들이 없다.
작은 비스켓 하나에도 걸근대는 엄청 커단 곰선생^*^
신선놀음이라 즐거워 할까 비좁아 답답 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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