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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힘 주 고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 도리 좀 지켜주면 .... 내 남 할거 없이 내 생각만 중한 세월 고개 절래 절래 흔들일이 다반사가 되었느니 ... !! 더보기
길 동 무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길 동 무 길 가다 문뜩 보여지는 하늘 한 켠엔 곱게 단장한 엄니가 보여 동그스름 작은 어깨 한복 걸치시면 천사처럼 고우시던 무심하게도 흐른 세월 나 어느틈에 엄니 연세 되어가누 더보기
동 마 장 동 마 장 동그란 퀼트 모자 깊숙히 눌러쓰고 사브작 사브작 청계천으로 마음은 어느새 소녀로세 그려 장구한 힘듦의 세월을 이제사 내려놓고 훠어이 ~~~ 훠어이 ~~~ 훠어어이 ....!! 더보기
[스크랩] 디오스 ... 디오스 디지게 속썩히는 우리집 냉장고 냉동실 동란 때 탱크 달리던 소리로 고래고래 야단스러운 세탁기 전기압력밥솥 덜렁 들어다 버린지 한 ~ 참 ..... ^*^ 오지게 마음먹고 사야지 사야지 그러나 한두푼 드남 ...!! 스르르 돌아가면 앵코 될때까지 써보지 뭐 혼자 피식 ....^*^ 더보기
터울이 터울이 일년인 두째와 세째 울고 불고 업고 안고 기를젠 힘겹더니 이젠 내가 딸이고 지네들이 엄마같어 ...^*^ 더보기
로타이 로타이 로망 어느땐 너무 행복으로 보여져 타타부타도 잊은 채 흘러가는 강물에 맡겨질 ... 이상대로 아니었던 삶 슬픔조차 몰랐으리라 더보기
극소수 극 소 수 극소수의 사람들이겠지만 명품관에는 발 들여놓을 틈이 없다데 소한마리 값을 능가한다는 핸드백 눈하나 깜짝않고 사더라지 수수함도 미덕이야 큰소리 쳐보지만 가끔은 부글부글 울화가 치밀어 더보기
지구본 지구본 지지리 복 없다는 원망 가슴에 가득 쟁여넣고 구차스런 생활에 염증만 낼 줄 알았던 나 ...! 본래 삶은 역경이니라를 긴 세월 살아 낸 이제사 겨 우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