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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제사 지내고 난 뒤 남아도는 밤 그 처리로 굴무침에 채나물에 굴국에 바쁘다. 제사를 모시고 나면 올렸던 생밤이 냉장고 야채칸에서 구른다 안타까워 난 또 일을 벌이고 ...^^ 굴 3근을 구입했고 콩나물 두팩도 구입했다 굴 있는 김에 콩나물 굴국을 끓일테고 콩나물 생긴김에 무침도 할테고 ... ▽ 소금에 절였던 굴 씻어 받치고 굵직하게 썬 무채도 잠시 절였다 받치.. 더보기
아주 맛난 아구탕 끓이고 새알심 동동 팥죽도 끓입니다. 인터넷으로 국산 팥을 솔찮게 구입 했습니다 쭉정이 골라내고 말갛게 씻어 푸욱 삶습니다 자궁의 이상으로 돌아가신 조상이 계신 집에선 동짓날 팥죽을 쑤지 않는답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친정도 안끓였었는데 시댁에도 팥죽을 끓이지 않는다십니다 그래서 미리 끓여 먹습니다 안먹.. 더보기
꽁보리 비빔밥을 하느라 나물을 준비합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나물 비빔밥 아실랑 슈퍼로 나서고 주섬 주섬 담고 보니 모두가 손타는 거 오이 가지 호박 비듬나물 머위 달래 콩나물 씀바귀뿌리등 오이 어슷썰어 절였다가 짜서 오이배틀이를 만들고 호박은 납다데 썰어 기름에 볶을것이번엔 머위나물을 고추장에 무치고 영감님 성화.. 더보기
착한 가격으로 쌈직하게 차려진 오늘은 몽땅 모여 비빔밥 먹는 날 저녁상엔 무얼 올리누 고민하다 아실랑 아실랑 슈퍼로 저녁무렵이라 나물도 모두 쌈직하다 좌아악 나물파티 열자 ...^^ 옥상 한 켠에서 자라는 비듬나물이랑 취나물 보독 보독 한줌씩 뜯어 데치고 가지는 지그재그로 잘라 소금에 절이고 ▼ 절여진 지그재그표 가지 베보자기로 배틀어 짠.. 더보기
묵은나물 먹는 열나흘이지만 봄이니까 생채소로 상큼하게 차립니다. 오곡밥은 다섯가지라 그런데 십곡도 넘었으니 아무래도 법도에서 어긋나는거 아닐런지 ...^^ 식초와 소금 설탕에 절였던 무생채 무치고 살짝데쳐낸 오징어와 도라지 고추장에 새콤 달콤 빨갛게 무치고 ▼ 끓는물에 넣었다 건진 콩나물 무치고 씀바귀뿌리 살짝데쳐 새콤달콤 빨그레 무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