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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늘 먹어야 한다는 상추 불뚝김치로도 잇대고 얼갈이에 속 넣어 ... 환갑 진갑을 지나 팔순도 넘어선 옥상 화분의 상추 뎅강 뎅강 잘라 심심한 소금물에 절였다가 씻어 받치고 파 마늘 생강 젓갈에 발갛게 버므려 불뚝김치를 담았다. ▽ ☆ ☆ ☆ ☆ ☆ ☆ ☆ 열무김치를 담아보리 어기죽 나섯던 슈퍼나들이 통통하게 속이 든 얼갈이가 있기에 석단씩 함께 집어 들었다 반으로 갈아 절였다가 속을 넣었고 대가리만 잘라 긴채로 상에 ...^^ ▽ ▲ 서리태 삶아 껍질 벗기고 잣을 비롯한 견과류 섞어 믹서에 냅다 갈아 콩국만들어 얼음 동동 띄워 대령 얌전치 못한 김치지만 곁들이니 생각보다 궁합이 잘 맞았다. ☆ ☆ ☆ ☆ ☆ ☆ ☆ 쇠고기를 곱게 다지고 양파도 다지고 얼렸던 생새우도 다지고 다진파에 부추 다진마늘에 후추 풋고추에 참기름 계란 검은깨 흰깨 감자녹말로 점성을 살려 잘 치대어 .. 더보기
엄지손톱이 벌어지도록 마늘과 놀았습니다. 벌마늘 세접중 2접은 간장 장아찌를 담그고 나머지는 갈아 소분해서 얼리고 하지 지나서 수확하는 육족마늘 7접중 세접은 김장용으로 갈아 얼리고 네접은 고추장 장아찌에 간장 장아찌 옹골차게 생기고 기스가 없는 마늘로 골라 찜통에 딱 12분을 쪄서 바람을 쐬인 후 밤꿀에 담가 꿀마늘로 담갔고 ... ^^ 깐마늘 5kg 고추장 2k 소주 200 ml 살살 치대면서 골고루 섞어 실온에 삼주정도 두었다가 먹어보아 아리지 않으면 냉장보관한다. ▽ ★ ★ ★ ★ ★ ★ ★ ★ 기일을 지내면서 올렸던 맛을 잃은 사과와 배 주구장창 좋아라하는 콩국수 늘 딱 딱 맞출수 없어 남아도는 철럭어멈의 솜씨 마늘에 생강 얼렸던 메밀국수 보리밥 찹쌀밥 새우젓과 까나리액을 넣어 곱게 곱게 갈아 김치준비 얼갈이 배추와 열무로 국물 자작한.. 더보기
지난가을 배추로 김치 담그고 총각김치에 미나리김치 또 오이깍두기 ... 배추 한포기씩을 검사해서 11통 구입하다 잘못 고르면 쫑이 곽찬 배추를 고르게 되니 낭패 찹쌀밥 한덩이 끓인것이 부족해 두개를 더 꺼내 끓여 보충 ▽ 사과 배 양파 생무 까나리랑 섞어 갈고 찹쌀풀 쑨것에 굵은 고추가루 절구에 빻은 옥탑표 고추가루 중간 고추가루 훌 훌 섞어 미리 불리고 ... ▽ 쪽파 옥상표 부추 까나리 새우젓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설탕대신 돌복사청을 넣어 발갛게 버므리고 돼지고기 구입해서 보쌈으로 막걸리 파티까지 ... ^^ ▽ ☆ ☆ ☆ ☆ ☆ ☆ ☆ ☆ 종일 옥상에서 놀아야 하니 총각무에 열무 얼갈이 오이까지 구입 위의 찹쌀풀에 갖은 양념을 넣어 역시나 발갛게 발갛게 애들이 얼마나 잘먹을까 그 상상으로도 힘이 난다. ▽ ☆ ☆ ☆ ☆ ☆ ☆ ☆ ☆ 억수로 몸에 좋다는 미나리 굵은쪽은.. 더보기
우한 폐렴이 아무리 기승을 떠러도 우선은 잘 먹어야 ...... 곱게썬 목삼겹을 갖은 양념과 새우젓 간으로 무쳐 볶아 뜨물을 조금 붓고 된장푼 물에 재어 놓았던 두부를 넣습니다 부친 두부와는 다른 부드러움에 한끼 또 즐깁니다. ▽ 목삼겹과 호박 그리고 갖은 양념에 새우젓으로 간하고 국물이 끓으면 뎅강 반으로 자른 순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여 이렇게도 또 한끄니를 때웁니다. ▽ ☆ ☆ ☆ ☆ ☆ ☆ ☆ 짭쪼름하게 절여 냉장고에서 일주일을 주무신 굴 한번 슬쩍 씻어 받쳐 갖은 양념으로 버므립니다 고추가루, 마늘, 생강. 쪽파,하양 까망 깨소금, 볶은소금, 까나리액. 참기름. ▽ 빨갛수록 맛날것 같고 매워야 좋을것 같은데 영감님 힘들것 같아 그냥 덜 매웁게 버므립니다 아랫집 애들 몫엔 매운 고추가루를 조금 더 들뜨리구요. ▽ 손이 떨리도록 아까운 잣도 조금 넣습니다 고급으로.. 더보기
늙어가던 부추 해결책으로 꽃은 주전자에 부추는 해물전으로 열무김치로 종일 분주 ... 화분세개에 꽂혀 여름내 베어 먹힌 부추 선들바람에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억세지면 어쩌나 어쩌나 성화 이봉사 시작한 영감님 몽조리 잘라 내리슈 .... 하룻저녁만에 환하게 벌어졌네요 쌔하얗게 매력적입니다 ...^^ ▽ 냉동실의 바지락이랑 굴 그리고 홍합 넉넉하게 부추를 잘라 해물전.. 더보기
흑마늘을 만듭니다 마늘이 지천이거든요 끄니마다 굽기도 한답니다. 단양것이라나 태안것이라나 세접을 구입 전기밥솥에도 오쿠에도 앉힙니다 볼성사나운 겉껍질만 벗기고 채곡 채곡 쟁입니다. ▽ 오쿠에서는 10시간 증숙후에 보온으로 7 ~ 8시간 스윗치를 끄고 다시 다섯시간을 식힙니다. 밥솥의 것은 14일을 보온으로 놓아 두었구요. ▽ 밥솥의 것은 징그.. 더보기
얼갈이로 앙증스런 통배추 김치 담그다. 추석에 들어온 배가 남아 돕니다 먹다 놓다 보면 초파리만 기승 갈아서 갈아서 나눠담아 얼리지요 은찬이 때문에 고기를 자주 재는 며느리에게도 덜렁 안겨 내려 보냅니다 배가 늘 있는건 아니거든요 ...^^ ▽ 꾸드러진 전기밥솥 밥찌꺼기들 모아 얼렸던거 굴러다니던 감자까지 넣고 푹 .. 더보기
풀 쑬때 감자 갈아 섞으면 열무김치가 맛나요. 김장김치가 깊은맛의 개운함은 있지만 추웠던 긴 해를 넘겼으니 조금은 식상할 터 쌈직한 열무 한박스를 사들였습니다. 봄냄새도 맡아 볼 겸 미나리와 오이를 넣을겝니다 요즈음 향내가 한창인 풋마늘도 섞을거구요. 감자 큰거 한개를 갈아 밀가루와 함께 풀을 쑤었습니다. 목이 완쾌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