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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지레 동치미를 담습니다 발갛게 발갛게 굴도 무치면서 ... ( 지레 동치미 ) 아직 완전한 겨울무는 아니지만 동치미를 담아봅니다. 섬유질을 토막내느라 통채로 썰어 켜마다 호렴을 뿌리구요. ▼ 사과 배 양파 무우 그리고 얼렸던 찹쌀밥 곱게 곱게 갈아 베주머니에 넣고 냅다 짭니다. ▼ 켜켜이 뿌렸던 소금이 얼추 녹은 듯 하네요 절여지지 않게 붉은 고추는 나중에 넣었습니다 ▼ 옥상에서 뽑아내린 조선갓과 쪽파 무 넣으면서 사이 사이에 낑겨 넣습니다. ▼ 마늘과 생강을 편으로 썰어 주머니에 넣어 중간쯤에 역시나 낑겨 넣었습니다 ▼ 갓과 쪽파와 사과와 홍고추 마늘과 생강편 그리고 절여진 무우까지 다 넣었습니다 ▼ 곱게 갈아 베주머지에 넣고 주물러 받아낸 물에 끓여 식혔던 물을 섞어 호렴으로 간을 맞추어 들이 붓습니다. ▼ 정말 쨍 시원한 동치미가 되었습니다 겨울 동치미 못.. 더보기
상큼하고 시원하게 메밀 국수말이 백김치를 담습니다. 100% 봉평 메밀국수를 구입 그 메밀국수 말아야 할 백김치를 담습니다 살어름이 동동 뜨는 시원한 김치국물이 필요해서요 .... ▽ 담그기 이틀전에 먼저 무를 구입해서 큼직하게 쪼개 소금과 설탕을 원없이 듬뿍 뿌려 절여 놓습니다 짜면 어쩌나 걱정 말라는 유튜브 어느 요리사 ▽ 밍밍하.. 더보기
옥탑 푸성귀들 갈무리 하느라 동 동 종일을 돌아칩니다. 직사각형 넓적한 화분 연일곱개의 쪽파와 부추 이제 환갑으로 들어서서 억세어지고 있다네요 부추도 벌써 하이얀 꽃으로 환갑잔치로 들어갔고 총각무우도 심었다나 돌산갓도 심었다나 모두를 다 뽑아내야 김장 쪽파를 심는다데요 나야 모르지요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심는 시기까.. 더보기
배틀하고도 배릿한 바다내음 끝내주는 굴넣어 매생이 부치다 한죽이 많아 뚝 잘라 얼렸던 매생이와 굴 오늘은 강황가루까지 넣으리라 준비 벌써 신선한 바닷내음이 부엌으로 가득퍼진다. ↓↓↓ 쪽파 표고 목이 청양초 굴러다니던 부추 양파도 넣고 어떤 버섯에도 뒤지지않는 팽이버섯 듬뿍 ↓↓↓ 메밀부침가루 우리밀가루 강황가루 티두스푼에 .. 더보기
고기축에 들지 못하는 허파 그래도 전유어 맛은 일품 ...^^ 어떤 재료를 써도 먹거리가 귀하던 옛날 처럼 꿀맛의 전유어는 없지 싶습니다. 영감님께 부탁한 허파가 자그마치 두보 아마도 3,000원 쯤 주었을겝니다. 맹물에 핏물뺀 재료를 커피 된장 소주 에 향신료등 넣어 끓는물에 벌렁 벌렁 십여 분 쯤 튀겨 냅니다. ▼ 맹물에 다시 뽀드득 헹궈 받.. 더보기
가을 동치미 먹을만 해요 총각김치도 맛나구요 ...^^ 공부에 천재였다면 나설곳이 많았을 텐데 고작 나눠 담는 그릇 눈대중이 천재이니 평생 부엌 구퉁이에서 벗어날수가 있었겠느뇨 .....^^ ^^ ^^ 김치가 보시기에 겨우 담길정도로 간당 간당입니다. 추석전에 푸근하게 담았어야 하는데 배추값이 워낙 다락이라 있는것으로 해결 했었지요. 보.. 더보기
풋마늘 굴무침 ...^*^ 남겨두면 이삼일을 못견디는 요즈음의 무우 바람들까 아까워 굴무침을 합니다 . 굵은 소금에 착착 채썬 무우를 살짝 절이고 미나리 쪽파 납쪽납쪽하게 썬 마늘도 밤도 준비하고 풋마늘도 착착 채를 썰었습니다 물론 굴도 준비했고 ... 절였던 무우 살짝 짜서 섞습니다 깨소금 좀 넣고 마지막 간은 새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