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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이 휘 돌아친

청계천의 한산한 매화나무 길 대포만큼 대단스런 카메라를 울러메신 노객들 역시나 대포 소지하신 늙수그레 세련녀들 석고상인양 붙어서서 다른이들의 감상까지 막아서던 홍매 앞 내 손의 똑다기는 슬그머니 뒤로 감춰지고 ... 지금은 허무러진 집터에 주인없이 피는 양 버림받은 매홧길 청계천이다 덕분에 난 마음.. 더보기
중랑천변의 장미축제 ...( 두울 ) 사진기술이 없어 실체 모습처럼 곱지가 않습니다 걸음마다 맞닥드리는 환상의 장미정원이렇게 신비스러운 모습들 앞에서면 나도 카메라좀 미리 미리 배워둘걸 후회가 많이 드네요 그러나 기계라면 천리 달아나는 겁장이라서 ......부산스럽게 바쁜 기사들의 거동 아마도 밤엔 불이 밝혀.. 더보기
중랑천의 장미축제 ... ( 하나 ) 허리가 아파요 선생님 찬찬히라도 걸으셔요 어머니 무릎이 속을 썩히는데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으셔야 한다니까요 ...^^ 영감님 복지관에 공부 하러 나서시는 날 물한병 싸들고 신발끈을 잡아 맵니다 아무리 햇볕이 강해도 썬그림 그딴거 난 모릅니다 공기나쁜거 그딴것도 난 모르구.. 더보기
국립 현충원의 수양벚꽃 ... 둘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대포부대가 진을 치면 틈새로 들어설수가 없어요 잽싸게 빛속도로 눌려지는 내 똑따기의 비애에게게 겨우 고걸 사진기라고 들고 덤비냐 그럴꺼 가토 ...^^그러나 저러나 국립 현충원의 벚꽃을 따라 잡을 곳 전국을 뒤진들 다시 없으리라. 더보기
국립 현충원의 수양벚꽃 ... 하나 일년에 한번씩 들르는 국립현충원는실 는실 춤추듯 화려한 수양벚꽃으로 해서 걸음마다 황홀경이었습니다 대포를 들이대고 미동도 않은채 열중하시는 찍사님들나야 틈 비집고 들어가 살짝 누르면 끝 님들 눈엔 부실해 보이시겠지만 마음속 현장감으로 난 그저 신비랍니다 ...^^ 더보기
초파일을 앞당겨 아차산 영화사를 다녀 왔습니다 ...._()_ 부처님 오신날 나서면 북새통이라서 일찍 다녀 온 아차산 영화사입니다. 도봉산 중턱 천축사를 다니다가 무릎이 아픈 후로는 이리로 다니지요 차가 마당까지 들어 가거든요 ....^^ 대학생처럼 날렵한 영감님 영화사로 달리 듯 들어섭니다. ▼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 영가등 달 빈등을 찾.. 더보기
꼭 가고팠던 남해 보리암을 꿈속인양 다녀오다 여행 둘쨋 날 에미와 애들은 아직 기상전인거 같고 해가 뜨려면 한참이 지나야 할 이른 아침 보리암을 가자 서두르는 은찬아범 가고 싶지 않다시던 할배가 아범과 둘이 다녀오겠다 하니 생각이 바뀌었는가 앞서 나서신다. 지금의 무릎 사정으로써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지만 당신을 꼭.. 더보기
훠어이 훠어이 남쪽나라 해남으로 바람쐬러 갑니다. 남쪽나라 해남으로 봄 놀이 가잡니다. 훠어이 훠어이 아들내미랑 나서는 여행은 참 즐겁습니다 은찬이 학교도 쉬고 은결이 유아원도 쉬고 줄래 줄래 애들따라 꽃구경 나섭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여러분 싸늘한 날씨에 몸조심들 하셔요 ...._()_ ◈ ◈ ◈ ◈ ◈ ◈ ◈ ◈ ◈ ◈ ◈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