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국립 현충원의 수양벚꽃 ... 둘

로마병정 2017. 4. 15. 05:00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대포부대가 진을 치면 틈새로 들어설수가 없어요

잽싸게 빛속도로 눌려지는 내 똑따기의 비애

에게게 겨우 고걸 사진기라고 들고 덤비냐

그럴꺼 가토 ...^^


그러나 저러나 

국립 현충원의 벚꽃을 따라 잡을 곳

전국을 뒤진들 다시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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