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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 방

털실만 잡고 앉으면 만사를 잊고 신났던 뜨개질 지금 24살 된 내 큰딸의 큰딸(외손녀) 11살때 떠 보낸 코트따숩게 입어라 안감까지 넣어 만들었지요 이제 작아져서 내 막내딸의 막내딸에게 대물림 되었습니다.오학년으로 올라가거든요 ...^^ ▼ 내 세째딸의 큰아들에게 떠보낸 진회색 코트그 녀석 일학년 들어 갈 때 떠 보냈구요이제 이 .. 더보기
공원입구 헌옷통에 넣으려던 오그라든 뜨개 반코트 린스로 재생하다. 굵은 털실로 뜬 반코트 십여년이 지나니 바싹 오그라 들어 소매까지 딸려 올라가 입으면 답답하고도 가난스럽다. 공원어귀에 놓인 헌옷통에 넣어야지 그러면서도 아까워 끼고있기를 이년 여 ....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접할줄이야 .... ▼ 소매가 짧아 팔을 올리면 속에 입은 옷까지 한데 .. 더보기
큰 딸내에서 세째딸내로 대 물림되는 털조끼와 털 코트 큰딸내미네 외손녀 초등학교 5학년때 떠 주었던 무릎 살짝 내려오는 코트 이제 작아 못 입으니 이종에게 물려주라 들고왔네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소매가 조금 짧아진거 같다해서 소매끝을 풀어 코를 잡아내어 4 ~ 5cm를 늘려 주었었는데 그나마도 이젠 정말 작아 입지를 못한답.. 더보기
넥워머와 토시 늘 필요없다고 말하는 은찬이 두째고모 정말 좋아하지 않는줄 알았던 미련한 은찬할미 그래서 꾸물꾸물 두째딸것으로 남아도는 실 해결이요 .....^*^ 4.5mm 바늘로 두겹겹친 실 160코로 시작10 cm 뜨고 5mm로 바꾸면서 5단에 10코씩 늘여준다 20코 늘이고 20cm뜬다. 6mm로 바꾸면서 20코를 늘여서 모두 50여 cm를 .. 더보기
긴 마후라를 따스한 마후라로 ....^*^ 뜨게질바구니를 뒤져서 없애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엷은 베이지색과 연회색과 중간회색이 뒤죽박죽 섞인 보카시실 자그마치 길이가 230cm 인 마후라 앞에서도 뒤에서도 바로뜨기로 끝맺힌 마후라는 덜 보드랍습니다 그래서 수술대에 올려놓습니다 ...^*^ 애초에 시작했던 부분을 클러서 빠뜨리지않고 .. 더보기
은찬이 넥워머 길쭉하게 떴어요 .... 싫증나서 쓰지않는 남아도는 모자 그거 두개잡아 은찬이 넥워머를 떴습니다 무늬도 넣고 활동하기좋게 옆구리를 트라는 하비 요구도 받아들여 옆을 쭈우욱 찢었구요 .....^*^ 굴러다니던 검은색 모자 두개 주르르 풀러 넥워머를 만들었습니다. 좀 길게 만들었고 외출시엔 모자도 마스크도 넥워머도 장.. 더보기
핸드워머라 불러볼까나 ....^*^ 엄마가 떠 주신 거 모델노릇하면서 찍히고 싶다던 세째딸내미 요즈음 유행하는 코트는 소매가 짧다나 그래서 옛날 토시처럼 떴다 길이가 짧은 소매의 바람막이 역할 하라고 모자와 넥워머와 셑트로 ....^*^ 굵은 알파카 모사를 4mm 바늘로 36코 잡아 13cm 5mm 바늘로 바꾸어 7cm 실을 바꾸고 4줄 다시 본실로 .. 더보기
넥워머 ...^*^ 엉겅아 워머 완성되었다. 너 온다는 날짜에 맞추느라 밤까지 새웠구만 ....^*^ 자연섬유라 해서 다른 실값의 3.5배나되는 엄청 비싼실로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