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필요없다고 말하는 은찬이 두째고모
정말 좋아하지 않는줄 알았던 미련한 은찬할미
그래서 꾸물꾸물
두째딸것으로 남아도는 실 해결이요 .....^*^
4.5mm 바늘로 두겹겹친 실 160코로 시작10 cm 뜨고 5mm로 바꾸면서 5단에 10코씩 늘여준다 20코 늘이고 20cm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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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로 바꾸면서 20코를 늘여서 모두 50여 cm를 뜨고 7mm로 바꾸어 석단을 뜨고 마무리한다 |
두겹된 실에 4mm 바늘로 42코시작 40줄을 뜨고 4.5mm바늘로 바꾸어 30줄 3.5mm바늘로 여섯줄 뜨고 마무리 |
중간에 엄지 들어갈 정도의 간격만큼 꿰매질않고 터 놓는다 끼어보니 따스 따스 좀더 길게 떠도 좋겠다는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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