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파

지레 동치미를 담습니다 발갛게 발갛게 굴도 무치면서 ... ( 지레 동치미 ) 아직 완전한 겨울무는 아니지만 동치미를 담아봅니다. 섬유질을 토막내느라 통채로 썰어 켜마다 호렴을 뿌리구요. ▼ 사과 배 양파 무우 그리고 얼렸던 찹쌀밥 곱게 곱게 갈아 베주머니에 넣고 냅다 짭니다. ▼ 켜켜이 뿌렸던 소금이 얼추 녹은 듯 하네요 절여지지 않게 붉은 고추는 나중에 넣었습니다 ▼ 옥상에서 뽑아내린 조선갓과 쪽파 무 넣으면서 사이 사이에 낑겨 넣습니다. ▼ 마늘과 생강을 편으로 썰어 주머니에 넣어 중간쯤에 역시나 낑겨 넣었습니다 ▼ 갓과 쪽파와 사과와 홍고추 마늘과 생강편 그리고 절여진 무우까지 다 넣었습니다 ▼ 곱게 갈아 베주머지에 넣고 주물러 받아낸 물에 끓여 식혔던 물을 섞어 호렴으로 간을 맞추어 들이 붓습니다. ▼ 정말 쨍 시원한 동치미가 되었습니다 겨울 동치미 못.. 더보기
햄버거 패티를 아주 맛나게 굽습니다 곁들일 열무김치도 맛나게 ....^^ 오랫만에 햄버거 패티를 만듭니다 돼지목삼겹 갈아서 ...3근 수입 쇠고기 갈아서 ...2.5근 양파 곱게 다져 꼭 짜 팬에 볶아 수분 날리고 당근 곱게 다져 꼭 짜 팬에 볶아 수분 날리고 감자 곱게 갈아 건더기와 가라앉은 앙금 넣고 다진마늘 소금 진간장 후추가루 정종 빵가루 생강분 들어가.. 더보기
쭐깃 쭐깃 돼지껍데기 편육을 만들고 일년치 실고추도 썰고 ... 실고추와 양념 고추가루 만들기 마른 고추를 들여오기가 무섭게 씨알이 크고 색이 예쁜 고추 40여 개를 따로 골라 놓습니다 좌악 갈라 노란심과 씨를 빼고 젖은 천에 싸 비닐팩에 담아 눅눅하도록 한켠에 놓구요▽ 돌 돌 말아 착 착 실고추를 썹니다핑계를 잡자면 칼이 잘 들지 않지만 굵.. 더보기
[나물에 꽁당 보리밥] [등심 불고기] [홍합전] ...^^ 난 보리밥을 그닥 좋아하질 않습니다 식구는 많고 쌀만으론 모자라고 늘 밥에는 보리를 듬뿍 넣었었어요지금 52살로 들어선 큰 딸내미 해산 때 쌀알은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데 뱅뱅 입안에서 돌던 보리알갱이는 절대 삼켜지지가 않더라구요 해산에미는 가난과도 타협하지 않는구나 처.. 더보기
[떡갈비] [북어찜]명절에 애들 먹일 떡갈비를 만듭니다. 몇번을 끌어 들여 차린다 설쳐대지만 딱히 맛나게 먹을것이 변변치 못한 차례음식들 남녀노소 골고루 있는 우리집이니 골고루 돌아갈 음식을 조금씩 갖가지로 준비합니다. 산적이나 녹두 빈대떡 그리고 토란국이라야 모두 어른들 몫 갖가지 전여도 애들은 별로인거 같습니다 떡갈비를 .. 더보기
얼렸던 굴 녹여 전을 부칩니다 팽이에 사과 키위 양파 단호박 곶감까지 말립니다. 겨우내 옥탑에서 옥상에서 쉬임없이 자랐던 강함의 선두주자 부추와 대파 잘라얼렸던 굴 녹여 전 준비를 합니다.▽성묘길표 여린쑥 부추 굴 풋고추와 홍고추 후추찔기둥한 팽이버섯 쫑쫑 섞어 메밀가루에 훌 훌 버므리고 계란 두어개에 대파와 부침가루 섞어 질축하게 개 줍니다▽동그.. 더보기
콩삶아 훌 훌 섞어 덧된장 만들고 당뇨에 좋다는 쌈된장도 만듭니다. 가믐의 논바닥처럼 쩍 쩍 갈라진 된장 볼성 사납게 색깔까지 거므티티 합니다. 몽땅 다라이에 쏟아 수술 시작합니다 개량메주 두봉지 드르륵 갈아 섞고 콩 반말쯤 주르르 쏟아 불려 푹 삶았구요 팔 팔 끓인 소금물 끼얹어 농도 맞추면서 질축하게 버므려 항아리에 쏟아 붓습니다 덧된장.. 더보기
다요트시킨 냉동고에 다시 들어가는 아로니아랑 갖가지 냉동고 다이어트를 아무리 시켜도 제때를 벗어나면 구하기 힘든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택배로 도착한 아로니아 잽싸게 씻어 알알이 떼내어 물끼를 걷우느라 광목보에 좌아악 펴 널고 선풍기 스윗치를 올립니다. ▽ 물끼 거두어진 아로니아는 팩에 나누어 담아 나란히 나란히 앉혀 냉동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