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초파일을 앞당겨 아차산 영화사를 다녀 왔습니다 ...._()_

로마병정 2016. 5. 13. 06:00






부처님 오신날 나서면 북새통이라서

일찍 다녀 온 아차산 영화사입니다.


도봉산 중턱 천축사를 다니다가

무릎이 아픈 후로는 이리로 다니지요

차가 마당까지 들어 가거든요 ....^^





대학생처럼 날렵한 영감님

영화사로 달리 듯 들어섭니다.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 영가등 달 빈등을 찾네요

벌써 오래전 부터 해마다 답니다 ..._()_






















































학교에도 원에도 잘다니는 손주들 건강합니다

후두암으로 가슴 떨리게 하던

영감님도 건강하십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가내가 평안합니다  

감사 하옵니다

감사 하옵니다

감사 하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