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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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터울이
로마병정
2009. 4. 12. 08:03
터
울이 일년인 두째와 세째
울
고 불고 업고 안고
기를젠 힘겹더니
이
젠 내가 딸이고
지네들이 엄마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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