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동 마 장

로마병정 2009. 6. 8. 11:31

 

 

 

동 마 장 동그란 퀼트 모자 깊숙히 눌러쓰고 사브작 사브작 청계천으로 마음은 어느새 소녀로세 그려 장구한 힘듦의 세월을 이제사 내려놓고 훠어이 ~~~ 훠어이 ~~~ 훠어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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