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마차진 해변의 꽃들.

로마병정 2009. 8. 13. 16:48

 

 

닭의장풀인가 아니네 ...

진남색의 꽃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수술인지 아님 암술인지가

헬리곱터의 다리를 연상케 한다.

참 희한스러운 예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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