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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을 누비고 ...^*^

로마병정 2010. 3. 2. 17:59

 

 

책에서 보았던 낯익음에
동물원 앞에선 울음소리까지 내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안아줄께 해도 싫다
손잡자 해도 싫다
콩콩콩콩 쉬지도 않고 뛰어 다니더니
피곤했겠지 이튿날 9시에 기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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