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북쪽나라의 날씨를 아니?
아직은 꽃망울 터트릴때가 아니란다.
죽어나간 빈 터에 새로 심겨진 청매화
나무마다 드문드문 탐스럽지는 않아도 거의다 만개했다.
몇년전에 심겨진 매화들이
새로 들어 온 청매에게 질책하는 소리라나 뭐라나
영감님 새벽산책길의 단편소설 한 토막 ...^*^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휘이 휘 돌아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엔 지금 ..... (하나) (0) | 2010.04.04 |
---|---|
4월초의 모습을 회상해 보는 홍매화 ...^*^ (0) | 2010.04.04 |
청계천의 왕갯버들 (0) | 2010.03.21 |
톡톡 터트린 청계천의 매화 (0) | 2010.03.16 |
春 雪 (0) | 201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