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셨던 데레사님 덕분에
신기하고 멋진곳을 돌아볼 수 있었다.
하나같이 카드가 붙어있는 항아리들
속이 궁금도 하고
정갈하게 줄지어 섯는 많은 항아리의 모습
그 장관을 다시 보고싶단 생각을 해 본다.
청국장과 두부와 된장찌개와 쌈
맛깔스러운 점심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분들과
즐겁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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