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의 금강사. 금강암을 옆에두고 모두들 산으로 올라들 가셨지만 성치 않은 무릎이라 이 절로 들어섭니다. 모두가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 대웅전 뒤로 가을이 내려앉고 있네요 용마루가 용으로 되어있어 더 신기합니다 북적거림에 슬쩍 지나친 범어사 법당을 예서 들어가 합장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 휘이 휘 돌아친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