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unaBeach님께. 잘 하셨어요 낯선데다 메뉴까지 하 많으니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건지 아리송 했거든요 ...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어제밤에 딸들 셋 합해서 그 떨거지들 아들 딱 한 개 그 떨거지들 먹이고 싸주고 떠들썩 보냈답니다 다시 늙은이 둘이 오비작 거리는 적막강산이네요 ...^*^ 나날이 즐겁길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