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실낫같은 달은 보름달 보다 더 요염 해 ...^*^ 원경으로 마추고 끝까지 줌으로 당겨 찍어 보았다. 똑딱 순식간에 계수나무까지 들여 왔으니 이만하면 만족이지 ...^*^ ^*^ 추석 이튿날은 조금 흐린저녁 ... 계수나무고 옥토끼고 다 사라졌다. 즐거운 나의 집!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