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도 생강 갈무리도 모두 즐거운 가을날의 소꼽놀이 어디선가 물이새서 화장실 한켠에 졸 졸 시냇물이 생겼어요 미장이가 오더니 좀더 두고 봐야겠다고 에구 그기간이 몇개월 그여코는 겨울을 날수가 없어 부수기 시작 뒷방 한 켠을 뚫고 온수호수를 새로 연결한다네요 에구 에구 에구 내 팔자야 ...^^ ▽ 01 02 03 04 무엇이 이리 많은지 광삼.. 우리집의 먹거리.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