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벙 덤벙 엉터리로 은찬할미표 과메기 성찬을 차립니다. 과메기때가 왔는가는 계속되는 영감님의 노랫소리로 압니다 꽁치사다 말리자 가자미식혜대신 꽁치말려 담그자 ... ^*^ 아실랑 두늙은이 수산시장을 갑니다 꽁치도 말리고 동태도 말리자는 성화 이봉사에 마지못해 따라나서지요 꼭 지천으로 남아돌아야 직성이 풀리는 먹거리에 .. 우리집의 먹거리.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