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버금가게 화려한 중랑천의 개나리 사람들은 얼굴 쳐들어 벗나무만 보지만 난 아래에 다소곳한 개나리를 봅니다. 중랑천변의 자지러질듯 화려한 벗꽃 축제날까지는 꽃비로 다 흩어질듯 아깝네요 ...^^ 휘이 휘 돌아친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