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풀 쑤어놓고 옥탑 푸성귀들 수시로 무칩니다. 영감님의 취미생활 옥탑밭과 옥상밭 아침마다 시알따끔씩 뜯어 내려오는 수성귀들 얼마나 귀찮은지요 친구가 보내준 누룽지 물에 포옥 불려 믹서에 갈아 시시로 쑤어야 하는 풀대신 사용합니다. ▼ 물을 부어 두어시간 놓아 두었다가 생수를 넣고 뱅뱅 돌립니다. 길어야 이틀에 한번씩 ... 우리집의 먹거리.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