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에도 여전히 피어준 석곡 수백송이가 흐드러집니다 계단 한 켠으로 들여진 석곡단지 잘 견디기에 고맙다 들여다 보는데 삐죽 삐죽 이파리가 별로 없어서 아마도 잎을 틔우려나 들여다 놓았답니다. 들여 놓은지 한달 여 가량 차츰 차츰 자라더니 보라색의 갤쭉한 꽃망울로 변하고 ......^^ 쌈직하게 구입한 종로 5가표 석곡 한 포트 자라고 피.. 즐거운 나의 집! 201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