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 내 두고 먹어도 탈없고 개운한 오이지 담그기. 봉황댁에서 보낸 못난이 오이중에 소박이 거리가 못되는것 50 여개 골라 깨끗이 씻었습니다. ▼ 소금을 7/10 양재기쯤 넣은 끓는 소금물에 탐방 탐방 집개로 누르고 돌리면서 겉부분이 샛파래지면 건집니다. ▼ 뜨거운것이라 큰 들통에 우선 건져 담았어요 옥상에서라면 항아리에 담았을.. 우리집의 먹거리.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