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을 앞당겨 아차산 영화사를 다녀 왔습니다 ...._()_ 부처님 오신날 나서면 북새통이라서 일찍 다녀 온 아차산 영화사입니다. 도봉산 중턱 천축사를 다니다가 무릎이 아픈 후로는 이리로 다니지요 차가 마당까지 들어 가거든요 ....^^ 대학생처럼 날렵한 영감님 영화사로 달리 듯 들어섭니다. ▼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 영가등 달 빈등을 찾.. 휘이 휘 돌아친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