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치룬 돐사진 외에 포토북을 꾸미느라 찍은 샵의 사진들(1) 어느별에선가 날아 든 작은 생명하나 부대끼면서 부대끼면서 지구별 사람들의 말과 행동들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_()_ 내가 이 세상에 남아있지 않은 훗 날 사랑과 정성과 내력을 보라는 마음으로 이 포스팅을 올려 놓습니다. (아우) 은결이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