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 간 은찬이 .. 콘셋트에 끼어있는 스위치를 자꾸만 만지려는 은찬이 말리는 엄마 때문에 속이 터지는 표정 ... 이것 저것 주섬주섬 담아 꼬시려는 무정한 엄마 그래도 들이대니 표정관리에 들어간다 곧바로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 했던가 금새 익숙해지는 장난감들 콘셋트 사건은 벌서 잊고 기분이 낫아졌을.. (형아) 은찬이 2009.05.16